반응형 엄마김갬/일기6 [2013 Remind] 2013년 먹방모음 작년, 2013년에는 많은 곳을 다니고, 많은 것을 먹으며, 많은 사람을 만났다. 졸업을 앞둔 1, 2월에는 대학친구 및 고교동창과 함께했고 3-7월에는 국비지원으로 교육을 받으며, '감자탕'이라는 멤버들과 함께 보냈다. 그리고 8월부터는 my Boyfriend와 함께한 먹방이 최고조에 이르렀다. (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) 1. 대부분이 ㅅㅈ라는 알코올 성분과 함께한 음식들이지만, 맛있는 곳만 쏙쏙 골라다녔다. 2. '소'곱창이라는 신세계에 발을 들여놓아 여러 소곱창 집을 방문했었다. 3. 비싸서 회피해왔던 '소고기'라는 것에 이젠 아무렇지 않게 먹으러 가곤한다. [신촌] 폼프리츠 3-7월동안 방문했던 중 25잔까지 크림맥주를 시켜먹었다. 물.. 2014. 2. 25. [PERSONAL COLOR]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는? 인터넷 서핑 중에 이슈가 되었던 '웜톤/쿨톤'에 대해서 보게 되었다. 여자들이 화장할 때 섀도우 색이나 치크 색, 립 컬러를 선택하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. 이런 고민거리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홈페이지를 발견해 공유하고자 한다. 컬러즈(http://www.coloz.co.kr) 이 사이트에 방문하면, 1. 개인의 타입에 맞는 컬러 선정 2. 계절별 컬러 타입 두 가지를 컨설팅(온라인 상담)을 받을 수 있다. 내가 상담 받은 부분은 'Personal Color'부분이었다. 간단한 회원 가입 후 10분 정도면 충분히 가능한 상담이었다. (피부 색, 볼 색, 눈썹 색, 머리카락 색, 눈동자 색 등..) 모든 검사가 끝난 후 타입과 함께 어울리는 컬러 및 코디 스타일이 결과로 출력 된다. 위 화면들은 내가 상담.. 2013. 11. 13. [물마시기프로젝트] 1일차. 배부르다, 귀찮다. [ 물마시기프로젝트 1일차 ] 1.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먹고 남은 물통의 반을 다 마심 (250ml) 2. 아침을 다 먹고 조금의 휴식을 취하며 새로운 물통의 반 (250ml) 3. 출근 완료(9:20경) 후 텀블러에 물을 채우고 11시까지 다 마심 (약 460ml) 4. 이사님, 대리님과 티타임. 아메리카노 small size의 반을 마심. 5. 점심 직후 식당 물 컵의 반 잔 (150ml) 6. 두번째 텀블러 다 마심 (약 460ml) 7. 세번째 텀블러 다 마심 (약 460ml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오후 5시까지 총 2.02L 완료! ----------- * 회사에서는 스타벅스 텀블러(16oz/473ml)에 물을 .. 2013. 11. 8. [물마시기] MISSION! 하루에 물 2리터 마시기 인터넷 서핑 중 정말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다. 참조(http://nownews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31031601026) 믿을 수 없는 연구 결과를 많이 내는 '영국'이지만, 물은 항상 많이 먹을 수록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에 더욱 더 관심이 갔다. 그리고 또, 관련 어플! 아이폰을 사용하는 나는 '매직워터다이어리'를 알게 되었다. 오늘은 벌써 하루가 다 갔으니, 내일부터 내 스벅 텀블러로 열심히 실천하련다! 다들 물 많이 먹고 건강해집시다!! 2013. 11. 7. 이전 1 2 다음 반응형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