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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김갬/일기

[물마시기프로젝트] 1일차. 배부르다, 귀찮다.

by 김갬 2013. 11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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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물마시기프로젝트 1일차 ]




1.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먹고 남은 물통의 반을 다 마심 (250ml)


2. 아침을 다 먹고 조금의 휴식을 취하며 새로운 물통의 반 (250ml)


3. 출근 완료(9:20경) 후 텀블러에 물을 채우고 11시까지 다 마심 (약 460ml)


4. 이사님, 대리님과 티타임. 아메리카노 small size의 반을 마심.


5. 점심 직후 식당 물 컵의 반 잔 (150ml)


6. 두번째 텀블러 다 마심 (약 460ml)


7. 세번째 텀블러 다 마심 (약 460ml)

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 오후 5시까지 총 2.02L 완료! -----------




< 주로 사용하는 물통 >






* 회사에서는 스타벅스 텀블러(16oz/473ml)에 물을 담아 먹는다.


* 집에서 먹는 '타파웨어 500ml' 물통, 내 전용 물통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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