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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김갬36

[물마시기프로젝트] 1일차. 배부르다, 귀찮다. [ 물마시기프로젝트 1일차 ] 1.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먹고 남은 물통의 반을 다 마심 (250ml) 2. 아침을 다 먹고 조금의 휴식을 취하며 새로운 물통의 반 (250ml) 3. 출근 완료(9:20경) 후 텀블러에 물을 채우고 11시까지 다 마심 (약 460ml) 4. 이사님, 대리님과 티타임. 아메리카노 small size의 반을 마심. 5. 점심 직후 식당 물 컵의 반 잔 (150ml) 6. 두번째 텀블러 다 마심 (약 460ml) 7. 세번째 텀블러 다 마심 (약 460ml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오후 5시까지 총 2.02L 완료! ----------- * 회사에서는 스타벅스 텀블러(16oz/473ml)에 물을 .. 2013. 11. 8.
[물마시기] MISSION! 하루에 물 2리터 마시기 인터넷 서핑 중 정말 흥미로운 기사를 보았다. 참조(http://nownews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31031601026) 믿을 수 없는 연구 결과를 많이 내는 '영국'이지만, 물은 항상 많이 먹을 수록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에 더욱 더 관심이 갔다. 그리고 또, 관련 어플! 아이폰을 사용하는 나는 '매직워터다이어리'를 알게 되었다. 오늘은 벌써 하루가 다 갔으니, 내일부터 내 스벅 텀블러로 열심히 실천하련다! 다들 물 많이 먹고 건강해집시다!! 2013. 11. 7.
2013년 8월의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아이폰5 파노라마기능으로 찍은 8월의 경포대 해수욕장. 남친과 전날 새벽 2시에 계획해 7시반 고속버스를 타고 떠났다. 3시간의 물놀이 중에 펼쳐진 공군 에어쇼도 장관이었다. :-) 2013. 10. 30.
[참치/초밥] 구로디지털단지 부근 '은행골' [ 구로디지털단지 맛있는 초밥/참치집 '은행골' ] 초밥을 무진장 좋아하는 나와 참치라면 자다가도 깨는 남친을 위한 최적의 맛집! 가게 된 계기는 면접보러 구로디지털단지에 왔을 때, 초밥을 좋아하는 날 위해 검색을 한 남친! 완전 더웠던 2013년 7월 말. 현재 다니는 회사에 면접보러 아침 9시부터 분주했었다. 남자친구가 구로디지털단지 내에서 근무하기에 날 에스코트 해주기로 했지만! 면접보러 들어가기 5분 전에 도착해서는 '잘보고와!ㅠㅠ' 인사만 덩그러니.. 그리고 저~~~~먼 '은행골'에 가기 위해 지도를 켠 남친. 결국 내가 지도 한번 보고 찾아갔다. (내 남친 길치? ㅠ0ㅠ) 정말 쌩뚱 맞은 주변 환경에 한번 놀래고, 쌩뚱 맞은 간판과 가게 외관에 두 번 놀랬다. (출처: 네이버 거리뷰 캡쳐화면).. 2013. 10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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